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서 하는것인가 체형관리를 위해서 하는 것인가
다이어트 하는 이유 사람마다 정말 다양한 이유가 있죠, 자신이 비만이기 때문에 정말 건강을 위해서 체중감량을 하는 사람, 또는 오로지 아름답고 멋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서 체중감량을 하는 사람 당신은 어느쪽에 속해져 있는 사람인가요? 오늘 제가 다뤄 볼 주제는 앞서 설명드린 질문 중 후자인, 아름다움을 위해서 체중 감량을 하는 사람입니다.
다이어트 하는 이유 알기 위해선 목적성 부터 알아보자
다이어트라고 하면, 대중적으로 체중을 감량을 하는 것을 의미하죠, 누군가에겐 얼굴살이 너무 많아 조금이라도 날렵해 보이는 턱선과 얼굴 형태를 가지기 위해 살을 빼는 사람, 그리고 뱃살이 조금 튀어나와 보기 싫다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등등.. 그 이유도 정말 다양하죠 제 주변에 체중감량을 위해 무리한 식단을 하고 무리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왜? 어째서? 지금도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지? 과거에는 먹을거리가 부족해서 굶어 죽는 사람도 번번하게 있을 만큼, 체중감량을 위해 식단을 조절한다는 생각은 꿈도 못꿨죠, 하지만 요즘엔 탄,단,지는 찾아 보기 힘들고 그나마 있는 영양소라곤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만 가득한 풀때기 식단을 먹는 사람들이 요즘 많아지고 있습니다.
채소만 먹는 것은 나쁜 효과만 가져오는 것인가?
항상 건강에 대해 생각하고 관련자료를 찾아보고 채식주의자 비건, 육식주의자, 자연식물식을 하는 사람들 등등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여쭙고 그들이 주장하는 논문도 여럿 읽어봤습니다. 물론, 그들이 주장하는 건강한 식단과 다이어트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대에 있어서 필요한 탄,단,지 비율 그리고 기초대사량의 상하 관계를 따져 봤을 때 어느 한곳에는 무조건적인 하자가 있었어요
락토비건, 비건, 자연 식물식 이런식의 채식주의자 식단들 같은 경우엔, 분명 이로운점이 존재합니다. 기존 일반인들이 먹는 정크푸드, 패스트 푸드에 비하면 건강이라는 개념에 가장 근접 하다고 할만큼 이롭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런 식단들을 꾸준히 지킨 사람들의 몸을 보면 생존에 적합한 체형은 결코 아니였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선 채소와 과일만을 이용한 식단은 정말 좋을까?
채소와 과일만을 이용한 채식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불릴만한 사람 및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고 그들이 말하는 건강과 내가 생각하는 건강은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식단을 이용하면 분명 과체중 및 지방이 쌓이는 비율이 적어 비만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슬랜더 체형(마른체형)에 가장 어울리는 식단이라곤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이런 식단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때 정말, 이로운 효과만 가져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생존과 건강에 있어서 좋은 체형과 보기에 좋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미적인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채소와 과일을 메인으로 하는 식단을 진행했을 때 따라오는 근손실과 단백질 부족, 염분 부족은 어쩔 수 가 없다고 봅니다.
좋은 다이어트와 나쁜 다이어트는 무엇인가?
이제 제가 말하고 싶은 핵심 포인트인 다이어트 하는 이유 목적은 “적당히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입니다. 제가 설명드린 적당히란 말이 정말 애매하고 모호한 표현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일반인 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비율 그리고 식이섬유와 염분, 그 외 오메가3 비타민까지 생각을 하여 매번 다른 식단을 만드느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 보조식품 및 다이어트 영양제도 시중에는 잘나와 있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놓쳤던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데 도와주는 다양한 영양제도 함께 섭취하면 건강을 챙기는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줏대를 키울 수 있는 힘을 기르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유튜브,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네이버, 구글 같은 검색엔진에서 말하는 “이상에 가까운 식단”이 아닌 나에 맞춘 나를 위한 식단을 만들고 진행을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운동 및 식단 관리를 계획 하는 것은 누군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하고 목적성과 의미를 부여하는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정크푸드, 패스트 푸드만 먹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트랜스 지방과 과도한 탄수화물 비율 때문에 식이섬유와 비타민과 시너지가 좋지 않고, 반대로 비건들이 말하는 채식주의를 이행을 했을 때는 염분이 부족하며, 단백질 및 지방의 비율을 챙기기 힘듭니다. 염분과 단백질 비율이 줄어드면 자연스럽게 근손실이 일어나요, 이 경우엔 여러분이 조금만 강도 높은 신체 활동을 해도 과거에 비해 수행을 하기 힘들 만큼, 근력도 줄어들고 동체시력 및 순발력도 줄어들게 되있습니다.
단기적인 효과 보다 장기적인 건강을 생각하세요
여러분이 혹시나 샐러드와 채소 과일만을 메인으로 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짜고 그것을 진행하고 있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과연 진짜 이 식단을 평생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까? 만약 이런 식단을 진행을 하고 정크 푸드 및 패스트 푸드를 먹는 치팅데이가 다가올 때 치팅데이라는 면목하에, 묵혀뒀던 먹고 싶으 음식을 참으며 1인분 및 정량만 먹을 수 있을까
여러분이 지킬 수 있는 선에서 먹는 식단에서 살아가는게 가장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먹어도 됩니다. 하지만 그 비율과 빈도수가 절대적으로 여러분이 먹는 일상식 보다 많으면 안됩니다. 아침에 샐러드와 오트밀 그리고 등푸른 생선을 이용한 탄,단,지가 가득한 식단으로 든든하게 시작을 해보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치팅데이는 “치팅” 데이일뿐 너무 방심하지 말자
점심에 사회생활 및 회사 업무 때문에 미팅, 또는 동료와의 식사로 먹는 정크 푸드 및 패스트 푸드 1끼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게 1주일에 4번 이상 지속 될 경우엔 문제가 되지만요.. 그리고 저녁에 돌아와선 회식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지인과의 술자리를 자주 가지지 마시고 내 건강을 위해 좋은 지방(올리브 유, 견과류)를 섞은 음식을 요리해서 먹어보세요.
퇴근 하면서 정육점에서 소고기 살치살, 돼지고기 등심 등 단백질 비율이 높은 고기와 함께 현미밥, 잡곡밥 그리고 쌈채소 디저트로 토마토와 딸기 및 키위 같은 재철 과일을 먹으며 하루 중 부족했던 양질의 탄수화물과 양질의 당을 챙긴다면 장기적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몸을 얻을 수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는 식단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